영남신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
교회현장을 위한 정신건강상담사 과정을 개설하고 안내 드립니다.
∎ 과 정 명 : (교회현장을 위한) 정신건강상담사 과정
∎ 과정목적
한국교회는 정서적으로, 영적으로 아픈 교인들이 많습니다.
가정에서 구성원들이, 교회에서 목회자와 교인들이 서로 상처를 주고받고 있습니다.
이러한 현상은 한국교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.
이에 적극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바 본 과정을 개설하고자 합니다.
정신건강상담사 과정은 교회를 돕는 치유자를 양성하는 과정입니다.
이 교육과정은
전문가 양성이 아니라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고 교역자를 재교육하여
아픈 교인들을 보듬을 수 있는 사역자를 길러내는 것이 목적입니다.
이 과정에서 수강생들은
교인들의 아픔을 주님의 심정과 관점으로
바라보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사역자가 될 것입니다.
∎ 교육내용
정서적/영적으로 아픈 자들의 증상을 분별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
실제 사례를 통해 목회현장에서 돌봄을 할 수 있는
구체적인 전략과 방안을 공부합니다.
한국의 모든 교회가 건강해 지기를 기도하며
- 정신건강상담사 과정 담당자 올림 -
영남신학대학교 평생교육원 정신건강상담자 과정
첨부 파일을 확인하시면 보다 상세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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